[포착]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배웅하는 반려견 ‘마루’

입력 2018-09-18 09:38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평양으로 향하기 위해 관저를 나서고 있다. 반려견인 풍산개 마루가 꼬리를 흔들며 환송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