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관저 나서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

입력 2018-09-18 09:37 수정 2018-09-18 09:45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남북 정상회담이 열릴 북한 평양으로 향하기 위해 관저를 나서고 있다. 청와대 직원들은 박수를 치며 문 대통령 내외를 환송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