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앞둔 평양 하늘 ‘쾌청’

입력 2018-09-18 09:35 수정 2018-09-18 09:36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평양 양각도호텔에서 바라 본 대동강 위 하늘이 쾌청하다. 앞의 대동교 오른쪽 뒤로 주체사상탑과 5·1경기장이 보인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