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이 1면 머릿기사로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을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18일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의 이행으로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이 새로운 역사를 펼쳐가는 북남(남북) 관계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는 중대한 계기로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뉴시스
북한 노동신문이 1면 머릿기사로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을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18일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의 이행으로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이 새로운 역사를 펼쳐가는 북남(남북) 관계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는 중대한 계기로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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