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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쌓여 가는 우편물에 비상
입력
2018-09-18 09:06
수정
2018-09-18 10:18
17일 오후 부산 강서구 부산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밀려드는 추석 우편물을 바쁘게 분류하고 있다.
부산지방우정청은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인 오는 28일까지 부산·울산·경남지역에 222만1000통의 소포 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집배 보조인력 등 520여 명의 추가 인력을 투입하고, 운송차량과 각종 소통장비 600여 대를 동원하는 등 신속한 우편물 소통을 위해 비상근무에 나선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