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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저소득층에게 따뜻한 마음 전달하는 현대차 가족봉사단
입력
2018-09-17 14:11
지난 16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가족봉사단이 북구의 한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추석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현대차 울산공장 임직원과 가족 138명은 북구지역 저소득층 총 46세대를 찾아 추석선물을 전달하고 집안 청소, 어깨 마사지 등 세대별 맞춤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