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하네' 굳은 표정의 3당 원내대표

입력 2018-09-17 13:53 수정 2018-09-17 14:38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왼쪽부터)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만나 의견을 나눈 뒤 심각한 표정으로 나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