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전 5시51분께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덕도 두문항 갯바위에서 남편과 함께 낚시를 하던 박모(60·여)씨가 3m 아래 바다로 추락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창원해경 관계자와 119구조대 대원들이 바다에 들어가 박씨를 구조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 16일 오전 5시51분께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덕도 두문항 갯바위에서 남편과 함께 낚시를 하던 박모(60·여)씨가 3m 아래 바다로 추락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창원해경 관계자와 119구조대 대원들이 바다에 들어가 박씨를 구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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