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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광주 빛과사랑교회 뉴패밀리 행복축제
입력
2018-09-16 22:06
수정
2018-09-16 22:20
광주 광산구 빛과사랑교회(리종기 목사)는 유명 강사를 초청해 ‘제4차 뉴패밀리 행복 축제’를 연다.
리종기 목사
한국대학교총장협의회 부회장인 이정재 박사는 다음 달 14일 오전 11시 간증 집회를 인도한다.
가수 출신 목회자 윤항기 목사는 다음 달 21일 오전 11시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고 간증할 예정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