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친문 좌장' 이해찬, 따라 들어오는 홍영표

입력 2018-09-14 10:22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이해찬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가 입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