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 맞으며 빨갛게 익어가는 석류

입력 2018-09-13 16:37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는 13일 오후 경남 남해군 고현면 한 가정집 정원에서 석류가 빨갛게 익어 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