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복 ㈜홍비서 대표는 “홍비서는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아파트 등 다양한 업종 영업을 하고 있다 이젠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다양하고 체계적인 복지 솔루션이 가능하다는 것을 마이복지를 통해 알게 됐다”며 “마이복지를 통해 진보 된 복지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서병구 ㈜마이복지 대표이사는 “㈜마이홍과의 소통을 통해 직장근로자뿐만 아니라 직장을 다니지 않는 일반인들도 복지에 대한 요구가 많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중소기업과 대학교에 취중된 마이복지를 폭을 넓혀 직장을 다니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제공해드리기 위해 마이홍비서를 구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서 대표는 “마이홍비서는 일차적으로 아파트 주민복지몰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