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고용쇼크 넘어 재앙...10월초 여야정 혐의체 회의하자"

입력 2018-09-13 10:48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6차 원내정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의동 원내수석부대표, 김관영 원내대표, 권은희 정책위의장.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