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안보대화 개회식 참석한 '안보 투톱' 정의용-송영무

입력 2018-09-13 10:40

2018 서울안보대화 개회식이 열린 1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의용(왼쪽부터) 국가안보실장, 송영무 국방부장관, 통역,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 대사가 박수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