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대비 방위산업전에 설치된 열화상카메라

입력 2018-09-12 17:56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3년 만에 발생한 가운데 2018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18) 개막식이 열리는 1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입구에서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되 참석자들의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