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김인태 별세, 빈소 지키는 부인 백수련씨

입력 2018-09-12 17:15

12일 경기도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원로배우 고 김인태의 빈소에서 고인의 아내 부인 백수련씨가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 김인태는 장기간 투병하다 이날 오전 용인의 한 요양병원에서 세상을 떠났으며 고인의 유족은 배우인 아내 백수련과 아들 김수현이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