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왜 부끄러워 하지 않나

입력 2018-09-12 15:28

12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5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