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으로 자택경비' 조양호 한진 회장 소환

입력 2018-09-12 14:57

회삿돈으로 자택 경비비용을 충당한 혐의를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로 소환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