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당리당략, 대통령이 쓸 품격있는 언어 아냐"

입력 2018-09-12 10:11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5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태경 최고위원, 손학규 대표, 김관영 원내대표, 이준석 최고위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