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 위해' 회의하는 한-미 대북정책대표

입력 2018-09-11 10:38

비건 미 대북정책특별대표(오른쪽 두번째)가 11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왼쪽 두번째)과 회담을 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해리 해리스 주한미대사.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