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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으로 별장 건축 의혹 담철곤 오리온 회장, 10일 경찰 소환
입력
2018-09-07 15:08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담철곤 오리온 회장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오는 10일 오전 10시에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담 회장은 2008년부터 2014년까지 경기도 양평에 개인별장을 건축하면서 200억원 상당의 법인자금을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소환 조사에서 담 회장이 별장 건축에 회삿돈을 쓰게끔 지시를 했는지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최예슬 기자 smart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