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특사단 김정은과 기념촬영

입력 2018-09-06 13:39

대북특사단이 지난 5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합의했다. 아울러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은 “김정은 위원장의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