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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성매매집결지 '선미촌' 예술마을로 탈바꿈 사업 추진
입력
2018-09-05 16:24
5일 전북 전주시 성매매집결지인 선미촌 인근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선미촌 문화재생사업 관련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서노송예술촌 프로젝트 행정협의회 워크숍'이 열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