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활비 상납 혐의' 남재준-이병호-이병기 2차 공판 출석

입력 2018-09-04 15:08

특활비 청와대 상납 혐의를 받고 있는 남재준(왼쪽부터), 이병호, 이병기 전 국정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