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후' 남해의 빛내림

입력 2018-09-04 11:20

새벽까지 내리던 비가 그친 4일 오전 경남 남해군 망운산 정상에서 바라본 남해바다위로 흰 구름이 흘러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