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꼭 함께 뜁시다' 남북 농구 단일팀 이별

입력 2018-09-03 16:32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끝난후 남북단일팀 북측 선수들의 출국을 앞둔 3일(현지시각)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선수촌에서 남북단일팀 김혜연(북측)이 남측선수들과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