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입력 2018-09-03 15:58

여자 농구 남북단일팀 북측 선수 김혜연(왼쪽)과 노숙영이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우리측 선수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