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남북 단일팀, 작별

입력 2018-09-03 15:52

여자 농구 남북단일팀 이문규 감독(맨 오른쪽)이 북측 선수 장미경(오른쪽 순서대로), 김혜연, 노숙영과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