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숙영, '또 만나요'

입력 2018-09-03 15:42

북측 노숙영이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퇴촌, 배웅 나온 남측 선수단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