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웃으며 떠나요'

입력 2018-09-03 15:41

북측 장미경(왼쪽)과 김혜연 선수가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퇴촌, 배웅 나온 남측 선수단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