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감독에게 꽃다발 전달하는 정운찬 총재

입력 2018-09-03 11:01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야구 대표팀 선동렬 감독과 선수들이 3일 오전 인천공항에 귀국했다. 정운찬 KBO 총재가 선 감독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