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이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GBK 야구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일본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한 일본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지환이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일본과 대한민국의 경기 6회초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오지환이 28일 한국과 홍콩의 경기에 나가기 위해 몸을 풀고 있다.
오지환이 28일 한국과 홍콩의 경기를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 있다.
오지환이 24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라와망운 구장에서 열린 야구 대표팀 공식훈련에서 땀을 닦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