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대한민국 미래경영 대상, ㈜월스트리트코리아 김종일 대표

입력 2018-08-31 12:10

주식투자 컨설팅 전문 업체 ㈜월스트리트코리아(대표 김종일)가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W.P.S(Wallstreet Pierce Signalling)프로그램으로 주목받으며 ‘2018년 대한민국 미래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월스트리트코리아의 W.P.S프로그램은 다년간 축척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외국인, 기관 순매수 유입 시그널을 포착할 수 있도록 자체 설계한 매매 프로그램으로 90% 이상의 높은 확률로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다.

W.P.S프로그램은 작전 세력 트랙킹과 빅데이터, 증권사 및 기간 분석자료의 원문을 토대로 집중적인 1:1 트레이더 종목 상담이 진행되며 전문적인 회계 분석팀과 기업탐방(IR)팀이 회원들에게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분산 투자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코리아는 매일 문자로 리딩을 제공하는 Day Trading 정회원 멤버쉽과 바쁜 직장인이나 사업자들을 위한 Cross Swing 멤버쉽, 절대적인 수익률과 중·장기 투자에 적합한 Kospi 200우량주 멤버십을 운영하며 고객 선택폭을 넓힌 각각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간을 정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투자자들에게는 목표수익 미달성 시 수익률 달성이 초과될 때까지 기간을 연장해주는 수익 보증 제도를 실시하여 멤버쉽 가입 고객의 호응이 높다.

이밖에도 개인투자자들이 3일 무료체험을 통해 월스트리트코리아의 전문적인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코리아의 김종일 대표는 “정보력의 부재로 실패를 반복하는 개인투자자들이 스타 에널리스트의 정보와 화려한 경력에만 의존하지 말고 합법적으로 검증된 전문기업의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어 “믿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신뢰도 높은 증권정보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