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피해 복구가 한참인 서울 은평구 응암3동

입력 2018-08-30 17:37

집중호우로 서울 곳곳에서 침수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응암3동의 한 침수주택에서 구청 직원, 군인, 자원봉사자들이 물에 젖은 가전제품과 집기류를 밖으로 꺼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