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세계 1위' 박성현 귀국

입력 2018-08-30 17:33

여자 프로골프 세계 1위 박성현 선수가 30일 오후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귀국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