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암~’ 연장경기에 피곤한 박항서 감독

입력 2018-08-29 15:46

28일(현지시각) 오후 인도네시아 치비농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베트남 U-23 남자 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이동하며 얼굴을 만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