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아내와 함께 '오순도순' 집짓기 봉사

입력 2018-08-29 13:52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과 로절린 여사와 27일(현지시간) 인디애나주 미샤와카에서 해비타트와 함께 35번째 '지미 앤드 로절린 카터 워크 프로젝트'에 참석해 집짓기 봉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