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진천 '농다리' 유실 우려

입력 2018-08-29 10:39

집중호우가 내린 28일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국내 최고의 돌다리인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농다리'의 상판과 교각이 물에 잠겨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