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고립된 시민 구조

입력 2018-08-29 10:37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노원소방서 대원들이 28일 오후 5시 38분께 서울 노원구 월계동 우이천에서 집중호우로 불어난 물에 의해 고립된 시민을 구조하고 있다. 2018.08.28. (사진=노원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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