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거리' 내일까지 수도권 물 폭탄

입력 2018-08-28 17:47

비가 내리는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영삼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