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 컴파운드 단체전도 금메달…대회 2연패

입력 2018-08-28 17:45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결승 경기가 열린 28일(현지시각)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경기장에서 인도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최보민, 소채원, 송윤수) 대표팀이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