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 부르는 선동열 감독... '홍콩을 잡아라!'

입력 2018-08-28 15:13 수정 2018-08-28 17:26

28일(현지시각)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B조 한국과 홍콩의 경기. 한국 선동열 감독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