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휩쓸고 간 아파트 지하실...'복구 위해 구슬땀'

입력 2018-08-28 14:57

28일 오전 광주 남구 주월동 한 아파트에서 주민들이 폭우 침수피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이 지역은 전날 오전 한 때 시간당 60㎜이상의 비가 내려 주택과 상가 63가구, 차량 20여대가 물에 잠겼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