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다~' 가을이 찾아온 남해바다

입력 2018-08-28 13:17

새벽까지 내린 비가 그친 28일 오전 경남 남해군 상주면 두모마을 바닷가에서 바라본 상공에 흰구름 사이로 파란하늘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