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쌍용차 노조 강제진압 작전, 책임자 처벌하라

입력 2018-08-28 12:31

쌍용자동차 희생자추모 및 해고자 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가 28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앞에서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의 쌍용차 사건 조사 결과 발표에 따른 긴급 기자회견' 을 열고 있다. 쌍용차 범대위는 진실규명과 책임자 엄벌을 위해 쌍용차 노조 강제진압 책임자 처벌, 문재인 대통령의 직접 사과, 경찰청 특별수사본부 구성 등을 요구했다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