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묘지 방명록 남긴 이해찬, '민주주의는 영원합니다'

입력 2018-08-28 11:15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28일 오전 서울 강북구 4.19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날 이 대표가 '민주주의는 영원합니다'라고 남긴 방명록.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