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가 웃는 이유 ‘신이 나니깐’

입력 2018-08-27 19:02

27일(현지시각) 오후 인도네시아 브카시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한국 황의조가 두 번째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