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자카르타 양궁장 찾은 정의선 대한양궁협회회장

입력 2018-08-27 14:09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 경기가 열린 27일(현지시각)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경기장에서 이기흥(오른쪽부터) 대한체육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겸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이 함께 대한민국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