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 또 한번 역사를 쓰다...대만 꺾고 금메달

입력 2018-08-27 13:03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 경기가 열린 27일(현지시각)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경기장에서 대만을 꺾고 금메달을 딴 대한민국(장혜진, 강채영, 이은경) 대표팀이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