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여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

입력 2018-08-27 12:42

장혜진(31·LH), 강채영(22·경희대), 이은경(21·순천시청)이 팀을 이룬 여자 대표팀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을 세트 승점 5-3으로 제압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